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임기 중 주요 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2014년]] == * [[개인정보 유출사태]] 사실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인터넷 보급과 함께 시작됨으로서 박근혜 이전에도 발생되어 왔으나,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라는 초대형 사건이 터지는 등 사회문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심지어 박근혜 본인도 털렸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었다(...) 카더라가 아니라 진짜다. 당시 트윗에 컴퓨터로 검색한 결과를 카메라로 찍어 올린 사진도 있다. [[개인정보 유출사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참조.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2014년 동해안 폭설 사태]] 중에 일어난 인명사고. 이 사건 자체는 매우 큰 사건이었으나 이는 후에 일어날 세월호의 전조에 불과했다. * [[28사단 의무병 살인사건]], [[22사단 총기난사 사건]] 강제 병역의무의 폐단이 여전히 드러나고 있다는 증거로 자기 [[박정희|아비]]가 아주 좋아하여 합법화 시켜놓은 징병제로 인해 꽃다운 청년들이 강제로 발들인 군대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 아무리 징병제가 자기 아비 유산이라지만[* 징병제 자체는 대한민국 건국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지만 고착화 시킨건 박정희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만해도 전쟁 끝난지 60년 되었고 국민들의 인권 수준도 많이 올라온 만큼 구시대적 악법 징병제를 폐지했어야했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박근혜 정부]] 시절 일어난 사건사고 중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악의 사건.''' 워낙 엄청난 사건이었기 때문에 관련 문서가 매우 많으며 발생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길게 인상이 남아 현재 진행형이다. 2014년 4월 16일,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전복되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명과 일반인 승객 54명이 죽거나 실종되는 해상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세월호에 타고 있던 승객 모두 구조되었다는 발표와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세월호가 바닷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가까스로 바깥으로 탈출한 승객들은 출동한 해경과 인근 어민들에 의해 구조되었지만 끝내 탈출하지 못한 나머지 승객들은 모두 배와 함께 가라앉아 버렸다. 이후 배 안의 시신들을 바깥으로 꺼내는 작업이 시작되었으나 이 작업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다. * 인사 파동 세월호 사고 수습 방안의 하나로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쇄신이 단행되었는데, 후보자의 잇따른 낙마로 인하여 인사 파동이라는 말까지 발생하게 하였다. 5월 19일 대국민담화 이후 5월 22일 내정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다 수임료 논란으로 일주일 만에 사퇴하였고, 6월 10일 내정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적절한 교회 강연 발언 논란으로 2주일 만에 사퇴하였다. 잇따른 총리 후보자의 낙마는 큰 논란이 되었으며, 매스컴의 많은 문제제기 및 여론의 강한 비판을 불러왔다. 6월 13일 개각에서 내정한 7명의 장관 내정자 중 2명이 7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등으로 인하여 사퇴하였다. * [[초이노믹스]] *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정윤회 국정개입 파동]] *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및 [[도서정가제]] 시행 * [[담배/가격|담뱃값 인상]] * [[카카오톡 사찰 논란]] *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